커뮤니티
지인 소개로 첫째 둘째 다 체험했어요.
아이 둘다 각자에 맞는 선생님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네요.
체험 수업때 보니 아이가 잘 못알아 들어도 웃으며 격려해주시고 잘한다 잘한다 해주시고
아이가 재밌다고 좋아하네요.
잘 부탁드려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