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저는 약 2년동안 하이톡 화상영어를 쭈욱 지켜본 엄마입니다. 저희 아이는 현재 8살 초등학교 1학년이고 60개월, 만 5세적부터 하이톡을 시작했습니다. 사실 60개월 6세 아이였기에 그리 크게 바라는 것 없이 영어소리에 친숙해지기를 바랬고, 거부감없이 영어를 접하기를 원했습니다. 처음 수업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주 3회 30분수업을 받고 있습니다. 렛츠고 파닉스, 스마트파닉스 과정을 반복해서 수업하고 스토리북, 원더스K를 현재 배우고 있네요. 아이와 저 모두 하이톡 화상영어 수업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아이 역시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매 시간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. 처음에 6세가 원어민과 1:1 로 수업을 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한시간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. 선생님을 믿고 꾸준히 따라왔기에 지금까지 아이도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사실 영어뿐만아니라 다른과목도 마찬가지로 어릴수록 부모님이 반드시 아이와 함께 예습복습을 해주시는게 중요하더라구요. 아이도 선생님과 공부했던 내용을 엄마한테 얘기해주면서 재미있어하니 학습효과도 더 향상되었고요. 화상영어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...도움이 되실지 몰라 아이와 저의 경험을 남겨보았습니다.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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